[행사] 2017년 1월 2일 삼우에스앤티 신년고사
본문
2017년 정유년(丁酉年)을 맞이하여 판교 사무실에서 고사를 지냈습니다.
새해에는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
씀씀이를 줄이고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
건강 하세요
담배 술 하지 마세요 후회가 남습니다
운동을 하세요
운동을 하는 것은 삶을 지키는 최상의 방법 입니다
건전한 생활을 하세요
헛된 꿈 꾸지 마세요 항상 뒤돌아 보세요
소원 이루세요
소원은 그냥이 아닙니다 노력 입니다
화평한 삶이 되세요
참는 것이 화평의 기본이란 것 잊지마세요
이웃에게 조금씩 양보하세요
양보는 큰 것을 얻게 된다는 진리를 깨우치게 합니다
사랑 하세요
사랑과 욕망은 다릅니다 사랑은 최고의 삶의 명약입니다
욕심은 버리세요
모든 불행은 욕심에서 시작 됩니다
조금 더 5분이라도 더 부지런 하세요
게으름을 떨치는 묘수가 5분 빨리 입니다
남의 흠잡고 욕하기 전에 나는 어떤가 생각하시고
목소리를 낮추세요 목소리 큰 사람 새해는 아닙니다
우리 새해에 더더 활기 넘친 생활을 해야겠습니다
그러한 삶은 나와 이웃 그리고 사회 국가의 행복입니다
가까운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합시다
말 한마디에 오는 정 가는 정이 솟는 답니다
우리 국민 모두 모두가 새해 정유년에는
힘찬 용기로 어려운 삶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
속담 말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줘라 라는 우리의 속담 말은
세상을 살다간 선조들의 지혜가 다북히 담겨 있다는 것
남을 물속에 빠뜨리려다가 내가 먼저 빠지게 된다는 것
내가 남의 험을 탓하면 남도 나를 탓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
-----아시겠죠-----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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